할말은하는 준수..닉쿤 is 2PM 앞에 인터뷰하며 인사할때는 고개숙이고 참하기만하던 준수.. 무대 들어가서는..열정적으로..그리고 할말은 하는 준수 그날의 준수의 메세지..(물론 준수혼자 한게 아니지만..) 닉쿤 is ... 2PM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3.22
준수는 왜 안벗어 저같은경우 노출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어요 최근에.. 시작했어요 대구사람끼리 왜 이래요 / 덮어주고 그래야지 준수야..준수만 노출이 없어서 ...사실 ..서운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운동 시작했다구? 준수는 너무 근육은 안어울리니까..적당히만하자..그럼 올여름 기대해도 되는건가~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3.20
준수의 속옷신경쓰인 화보촬영기 엉덩이가 사실 여기거든요 / 제가 팬티를 내리진않는데.. 민망해요.. 할수있어요..할수있는데.. / 여기 엉덩이골까지 보일까봐.. 아 그거예요? 엉덩이골이 보이는 거예요? 준수야..미치겠다..ㅋㅋㅋㅋ 진짜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 ㅋㅋ 준수가 뭐가 큰일났네야..멋진 화보를 위해.. 확 내려주지그랬어..ㅋ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3.08
준수 어깨가 최고지.. 준수가..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있구나 ㅋㅋ 그래..준수는 그 넓은어깨도 좋고..다른매력도 무한한데~~ 그나저나, 저 mc분..왜 저런다니.. 착한준수..소심하게...용기내어 '넓은어깨'라고 매력을 말하는데..ㅠ.ㅠ 눈이 안좋으신가..저 넓은 어깨가 안보인단 말이야.. "어깨가 실제로 넓은가요?" 이무슨 망발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2.16
김뽀삐 & 마 불끄라~ '김뽀핍의 쐐기'를 박았던 또 그춤 이젠.. 그래..준수가 하는거니깐..다좋지뭐.. 특히, 저 뒤돌아 엉덩이흔들며돌리는거?..너~~무 좋더라..저건 정말 가까이서 봐야한다 ㅋㅋ & 마 불끄라~ 그동안 선보인 준수의 대구사투리중에 레젼드라 할수있는.. 처음 들었을때는 준수 목소리 아닌줄 알았던..중저음이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2.16
2pm준수..인형놀이하다.. 준수, 몇살?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놀이에 빠진 준수.. 인형하나가지고 몇가지를 보여주는거니 준수가 또 촬영영상분량 냈구나 ㅋ 근데 준수야..그인형으로 코에 그렇게 하던거..눈에 댔다가..그걸로 뺨 때리다가.. 헉 헉..입에도..ㅋㅋㅋㅋ 원래 영상은 태국스탭들의 대화소리로 약간 시끄러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2.03
꾸준히 패션에 신경쓰는 준수 모 태국?중국 인터뷰중에서~~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멤버? 질문에.. 준수랑 준호를 말한 지목한.. '꾸준히 열심히 신경쓴다'는 말에 준수표정이..행동이..한숨?까지.. 왜저러지..ㅋ 준수야, 왜그랬니? 정말 궁금하다..ㅋ 어쨋거나..사복간지는 준수가 최고!!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1.26
준수의 '접어라~접어라~' 일단 웃고,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'준수의 접어라~접어라~' 는 특허내야한다 ㅋ 이거..자꾸 들으니..중독되는듯..매력있어 ㅋ '접어라~'의 최고는.. 우영이 토시오때 했던 "아이고 우영아 접어라 진짜~"가 제일 좋다..ㅋ 그리고..준호의 계속되는 엉뚱함에 준수가 "준호야"하고 부르며 준호말리고 웃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10.01.21
준수에게 누나란.. 어제 초콜릿에서 정은 누나한테 다가갈때, 준수가 반갑게 아주 반가운듯 다정한, 아니 잘 들어보지못한 특유의 목소리톤으로 "누나~안녕하세요" 했다 목소리만 나왔지만, 분명 준수가 맞다 역시 준수가 사교성이 좋구나~ 낯가림 없구나~ 누나,누나 하는소리가 잘 나오는걸 보니 ㅋㅋ 결론은.. 부러워..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09.12.21
꼼지락대는 준수 가장 준비를 오래하는 ? "제가 약간 꼼지락대는 버릇이 있는거같아요" "쿤아~~~~~ 말잘해라~~" 준수가 쿤한테 말잘하라고하자, 쿤의 대답이 대박~~ㅋㅋ 근데 준수가 꼼지락대는 버릇이 있다고 하자, 재범이 단칼에 시크하게 "고칠때 됐죠" ㅠ.ㅠ 그나저나 나도 꼼지락대는데 ..ㅋㅋㅋ 준수야..우린 같은점.. 2010년 이전/Real Junsu 2009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