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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213.스케치북-2pm준수(캡쳐3)

희재42 2010. 2. 14. 07:2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준수도 웃고....찬성이도 웃고 ....

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분을 위해..열창중인..

준수야, 그손이..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거니

ㅠ.ㅠ

그나저나 뒤에 찬성이가 준수의세레나데에 더 빠져버린듯하다 ㅋ

 

 

 

 

이제 준수의 세레나데에.. 준호까지 빠졌네 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헉..무릅까지꿇고..

준수의 무릎도 이젠 싸졌구나..ㅠ.ㅠ

그래, 여기까진 봐줄수있다..세레나데니깐..

영화나 드라마서 보니 세레나데는 저렇게 충성?하며 하더라 ...

 

 

 

뒤에 찬성이 우영이..ㅋㅋㅋ

 

 

 

 

헉..손까지 잡아버린 준수..

슬슬 선을 넘어가고있구나..염장이 부글부글~~

준호도 멍~...(근데 그모습이 이뻐보인다 ㅋ)

 

 

 

 

그래...손까진 뭐..

세레나데 잖아~~~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지금 준수는 방송을 위해 '역할수행'중일뿐이야..

 

 

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준수야..이렇게 까지 할필요가..

손잡는거에서 끝냈어야해..

역시 준수는 스킨쉽 좋아하는구나..일이건 뭐든..ㅠ.ㅠ

(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, 저분의 인권을 위해..저분의 얼굴은 블러처리)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보는 찡찡우영이다 ㅋ

준호는 지금 뭐하니..ㅋㅋ까치발해도 저분보다 작은데..ㅋㅋ

택연이는 이상황이 재밌어 죽겠는 표정이고

준수는 저분의 키를 보며.. '절대 일어서지 말자'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듯..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역시 준수의 해맑은 웃음으로 마무리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