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1220.초콜릿-2pm준수(3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직 김정은과 이야기가 끝나지않았는데,

준수는 저렇게 무대쪽을 보고있는..혼자 한눈파는중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준수야..ㅠㅠㅠㅠㅠㅠ

이런 은혜로운 장면을 선사해주고 ㅋㅋ

내 보정이 좀더 천사스럽게 됐더라면 좋았을것을..나의 한계다 ㅠ.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눈과 함께있는 준수는

천사구나..

그림이야..

 

 

 

 

헉...

 

 

 

 

좋다..좋아..

 

 

 

찬성이랑도 화보 만들어주고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건 우영이가 약간, 너무 하얗게 나왔다 ㅋ

준수랑 찬성이는 알맞게 보정됐는데

우영이가 ㅋㅋ 왜이렇지 ㅋㅋ 조명탓인가 ㅋㅋ 그래도 이쁘니까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표정..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예쁘다,좋다'는 말밖엔 오늘 안나온다

그래서 그거 다 글로 쓸려니 손발 오글거리는것 같구

내가 한 캡쳐에 너무 자뻑하는듯해서..

오늘은 할말은 많으나 하지않겠다 ㅋㅋ

이모든건 준수가 훌륭해서야.모델이 좋아서 ㅋㅋ

사실 눈오는거 같은 특효는 캡쳐에는 쥐약인데, 화질이 엉망 되거든.

근데 이번은 좀 덜한거같다, 그림처럼 잘나온듯 ㅋ

 

초콜릿..정말 레젼드구나.

오늘 밤샜다

한꺼번에 못하고 들락날락 오가며 하느라 늦어진탓도있는데,

정말 초콜릿 한번 더 나왔다간

나, 죽겠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