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이전/Real Junsu 준수에게 누나란.. 희재42 2009. 12. 21. 02:03 어제 초콜릿에서 정은 누나한테 다가갈때, 준수가 반갑게 아주 반가운듯 다정한, 아니 잘 들어보지못한 특유의 목소리톤으로 "누나~안녕하세요" 했다 목소리만 나왔지만, 분명 준수가 맞다 역시 준수가 사교성이 좋구나~ 낯가림 없구나~ 누나,누나 하는소리가 잘 나오는걸 보니 ㅋㅋ 결론은.. 부러워..부럽다구..ㅋ 그래서 얼마전 수상소감 말할때 '누나언급'한게 떠올라서 영상 붙여봤다 어제 "누나,안녕하세요'하는 목소리는 좋았어, 방송보다가 그밤에 귀가 번쩍 하더라 ㅋ~ 그래서 그부분은 중복적으로 편집했다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