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이전/캡쳐,움짤
코비폰 인터뷰 영상
희재42
2009. 11. 19. 06:45
맘에 드는 코비폰을 미리 차지하고는
저렇게 귀엽게..움크리고 있다는..ㅋ
준수 몇살?ㅋ
택연이 뒤쪽에 기대어
포즈 취하고있는~~쿤의 브이 포즈로 보아 인터뷰중 사진찍는거같음
사진찍을때 준수의 저 미소..알흠답다 ^^
준수야..
너한테 검은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
충분히 시크해..
내가 좋아하는 준수의 각도?!
요렇게 있을때..
준수는 너무너무 참하다는 거...너도 알지?
'여러분 들어보세요. 들어보세요' 하며
약간 오바하고있는 준수임
{닉쿤표정 -'준수 또 시작한다..'이러는거같음}
준수야~~ㅋㅋㅋ
가끔 이럴때 남들은 널 헐랭하다고 하겠지
그래도
...
준수야..나는 이런 니가 좋~~다 ㅋ
'어디 약 파세요?'
이말 한마디에
빵~터졌다
(내귀엔 찬성이가 말한거같은데. 자막은 준호란다? 준호인가)
준수의 얼짱각도!!
너도 이모습이 이쁜거 알지? 알거야..ㅠㅠ
"준호랑 준수는 친한거다.친해."
장난이지만, 형의 멱살을 잡는듯한 준호 ~~
너희들의 이런 허물없는, 위 아래도 없는 모습들이
좋다
"준수에게 검은색이란..
응큼한거"
(준수야..뭘 상상하는거니 ㅋㅋ 난 또 검은색 응큼하다는 사람 처음 봄 )
준수야
인터뷰에 집중 안하고 있는거지?
혼자 멍 때리고..ㅋ
준수의 이표정..
눈웃음 지을때랑 완전 다른 매력
남자야 .남자 다워..ㅠㅠ
분명 준수 지금 혼자 딴생각중임 !1
이영상 찍은지 오래된거같다
준수의 입주변 얼굴붓기도 약간 덜 빠진듯하고..
내눈엔 그래보이는데 모르겠다 ㅋ
근데 살 너무 빠졌어..턱선이 완전 ..ㅠㅠ
..